흠,,, 안녕하세요 어리다면 어린 20살에 집을나와 자취를하며 열심히 오유를 하는 백수입니다
오늘 새벽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카카오스토리를 하는데 어머니의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라
한번 올려봅니다
시작은 그냥 뭐,,, 요즘 힘들때 친구들이 도움이 많이 되어주어서 고맙다는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파란색은 저입니다
이와중에 어머님(주황색) 여기서부터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이것으로 길고긴 잔소리가 끝났는데 여기 남는 허전함은 뭘까요,,,
경상도 남자 종특인가,,, 뭔가 표현하기가 너무 서툰데,,,
큰맘먹고 하겠습니다
엄마!! 항상 미안하고 고맙데이! 사랑한디~
그리고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글제주 없는놈의 글을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