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저는 현재 두바이에 살고있는 자이툰크라부라라고합니다. 저는 진영이형님을 꼭 사장님으로 모시고싶습니다. 저는 형님이 절대 만만해서 이러는게 아니에요. 형님은 언제나 저의 우상이였고 한국의 전설입니다. 흠..거두절미하고 본론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노예계약도 대환영이구요, 저의 성실함을 테스트해보시고싶다면 JYP건물외곽청소부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노래는 좀 못하지만, 가능성을 봐주셨으면 좋겠구요, 비주얼은 한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중동쪽에서는 확실히 통하는 얼굴입니다. 저는 JYP를 중동에 알리고싶고, 그쪽에서 데뷔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