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33..2016년엔 34...흐잉..
내칭구....아홉살때 부터... 여지껏 이어온 내 벗..
내 가족... 내 심장....
내가 맨발루 달려와도 늘 반겨준..
12살때 정말 서로 어려운 환경 이엇는데...
두시간 반... 기억 더듬어서 찾아온 나에게
반겨주던....후....
ㅁㅈ아
우리 ㅁㅈ이....내 착한 친구야.
너나 나나 아무리 다른 성격에 ..성향이지만...
너가 가끔 내가 깔아놓은 이 어플 볼거라
생각한다....
하지 못한말은....
널 너무 사랑하지만....
사랑햐 친구야....근데...
후....귀....귀좀 밝혀 이시키야...
하....보청기 사주고 싶을 정도냐 어째.....
이 시ㅣ야 이시키야...
아오... 너이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