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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친구..
게시물ID : soju_51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장도둑밥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18 0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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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33..2016년엔  34...흐잉..

내칭구....아홉살때 부터... 여지껏  이어온  내  벗..

내 가족... 내  심장....

내가  맨발루 달려와도  늘  반겨준..

12살때  정말  서로  어려운 환경 이엇는데...

두시간 반... 기억  더듬어서  찾아온  나에게

반겨주던....후....
ㅁㅈ아  

우리  ㅁㅈ이....내 착한 친구야.

너나  나나  아무리  다른  성격에 ..성향이지만...

너가 가끔  내가 깔아놓은  이 어플  볼거라

생각한다....

하지  못한말은....

널 너무  사랑하지만....

사랑햐  친구야....근데...

후....귀....귀좀  밝혀  이시키야...

하....보청기  사주고 싶을 정도냐 어째.....

이 시ㅣ야  이시키야...

아오... 너이시키..... 
출처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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