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한번 봅시다.

캔틀롯과 포니빌은 기차가 더 편하고....

크리스탈이랑 포니빌은 멀지만  기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차의 수요량이 많음으로 관련 공기업이 있겠죠.

하늘을 나는 마차가 있으니(공주 한정) 전용기는 있으나 마나....

그리고 한번 노선을 정하여 가봅시다.

일단 캔틀롯에서 크리스탈까지는 아마 Q400정도면 되겠군요..

경유해서가도 그리 문제는 아니고...

문제는 캔틀롯 포니들의 허례허식과 포니빌 포니들의 의식이 충돌하면....

기내 반란.....크흠....

그리고 캔틀롯에 비행장을 만들려면....

옛날 여의도 공항(지금의 여의도 공원)에 지어도 되지만 그런 부지가 았을까봐 걱정....

김포국제 공항의 위치처럼 시가지와는 먼 곳애 짔던가 해야하는데....

교통편이 좋을까가 관건....

그리고 가장 큰 문제라 하면....







대쉬가 마음대로 영공을 활보 할수 없고....

원더 볼츠 팀들은 무전 장비를 챙겨야 합니다.(통신병이 지니는 그 큰거 말고...)

더군다나.... 비행기가 클라우드 테일에 착륙 할지가 의불....(이 쯤되면 클라우드 테일 도외지역 설..)

결론 적으로 만들수는 야 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모로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만들지 않는다고 믿는다 

(P.s. 저가 항공사면은 가격과 속도면에서는 우위이나... 부수적인 시설을 지어야 한다.)
(아니면 작화팀이 그리기 귀찮턴가...)
(비행선은 있다만.... 비행선은 느리고 크기가 뭣같이 크다.)
(소음문제랑, 공팡 수요능력을 잘 알아두어야 하고... 잘못하면 독과점으로 인한 악영향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