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웨어 + 퓨처리스트의 조합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전 더블 래실 조합보다 더 좋아하고 더 즐겨써요
비교해보자면
(전 코, 눈에 유분기 많은 지복합성피부. 벗 지성에 가까움. 모공녀. 어쨌거나 촉촉한것보단 매트한 파데가 잘 받는편)
커버력: 더블퓨처 = 더블래실.
별차이 없.... 여기서 더블웨어 비율을 높여줄수록 좋아집니다.
모공커버력: 더블퓨처 <더블래실.
아무래도 알마니 파데들이 모공커버력이 좋아서. 근데 프라이머 쓰면 큰차이 없습니당.
지속력: 더블퓨처 > 더블래실.
이 이유때문에 더블퓨처를 더 즐겨씁니다.
무너짐이쁜정도: 더블퓨처 > 더블래실
건조함, 주름끼임: 더블퓨처 < 더블래실.
더블퓨처를 더 즐겨쓰는 이유 2. 특히 눈주위/팔자주름처럼 얇은 피부조직에서 잘 가랄져요 래실은....
색상: 더블퓨처 <더블래실.
에스티로더 너는 왜 색을 이쁘게 만들질 못하니.... 근데 더블 + 퓨처 섞으면 단독으로 각각 쓰는 것보다는 색이 훨 낫습니다...
전 옐베(본) + 핑베(쿨바닐라/쿨포슬린) 이렇게 해주는 편.
트러블발생: 더블퓨처 <<더블래실.
래실... 그거슨 민감성은 써선 안되는것.....
가격사악함: 더블퓨처 >> 더블래실
그래서 전 퓨처리스트는 벼룩시장에서만 구매.....
더블퓨처조합을 홍보하려는 저의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