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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1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을든男子ㆀ★
추천 : 5
조회수 : 7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2/13 19:54:52
음.. 진짜 19금이구요.. 거의 야설일수도..-_-
제 친구놈이 가르쳐 줬는데 웃겨서..ㅋㅋ 좀 자극적인말.. 양해해 주시길..
음..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어느날 한,중,일 여자 거시기크기 대회가 열렸다..
먼저 첫번째로 중국 여자의 거시기에서 볼링공이 나왔다
구경꾼들의 환호와 박수..
두번째로 일본 여자의 거시기에서 코끼리가 나왔다..-_-..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못하고.. 나자빠진다..
세번째.. 자랑스런 우리의 한국 여자의 거시기!!
과연 우리 한국 여자의 거시기에선 뭐가 나올까..
자 한국여자분 거시기에서 물건을 빼 주세요!
그러자.. 현국여자의 거시기안에서 너구리 두 마리가!!?
여기서 퀴즈!! 너구리 두 마리가 튀어나와서 한 마디를 했습니다
무슨 말을 했을까~요? 잘~생각 해 보세요~ 정 모르시겟으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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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서오세요~^0^
롯데월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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