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ㅆㅐ미 아가!!
가슴팍에서 미소지으며 잘도자는 귀여운 쌔미.
태어난지 일년째~
눈썹을 그려놔도 난 엄마가 좋타며 30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끄떡없이 자리를 지키는중,..ㅋㅋ
이 더운 여름날 엄마가 너에게 해줄수 잇는 마지막 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메는 털이 생명이라는데 ㅋㅋㅋㅋㅋ 난뭐..,괜찮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