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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51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브라크다★
추천 : 0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10 01:38:34
제가23살인데 어렸을때 티비로봤어요
십대되기전일거예요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이였는데요..(그때당시 여린마음으론)
마지막부분인거같은데 밀폐된장소였고 사람여럿이서 로봇을 피해도망다녀요 로봇눈이라해야하나 빨간점? 그런게있었던거같은데 굉장히무서웠어요
터미네이터는아니예요 광팬으로써 전편수십번돌려봤거든요
그래서 그사람들이 탈출을 시도합니다
그밀폐된공간이 바다인건지 무튼밖이 물이였던거같은데
비상탈출? 그런걸로 한명씩인지 둘씩인지 누워서 총마냥 피슝하고 튀어나가요 굉장히 로봇과 긴장된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두번째영화는 못찾을가능성 두고있지만
혹시하고여쭙니다ㅜㅜ
유치원생때 어린이집때? 낮잠시간에틀어준건데
이걸기억하는저도 신기하네요
여자애가 주인공이예요 인형들이나와요
근데 사람들이 인형탈쓰고안에있던거같아요
뚝딱이처럼 사람이 손가락으로 움직이는 인형도있어요
외국인 영어를썻던거같아요
여자애가 현실세계있다가 이상한나라로 이동해요
인형친구들과 뭔가찾는거같은데 악당도나오는데
미로? 거울? 그런곳에도 여주인공이 갇히기도해요
마지막엔딩이 여자애가 눈을번쩍뜨는데
이게다꿈인건가 의아해하는데 뒤에서 누군가자길불러요
뭐지?하고 뒤돌아보면 아무도없다가 인형들이 하나둘튀어나와요 그애방에서요 그래서 이게꿈이 아니구나 훈훈하게 마무리해요
사랑합니다 찾아주시는분께 저의 오랜시간 기억에남아 잊혀지질않는 뜨믄뜨믄 기억만 날뿐 이 찜찜한 기분을 없애주시는 그분께 카톡아이디도 같이적어주신다면
연인과 달달한 카톡나누시라고 이모티콘하나선물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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