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로 게임을하다가 트롤을 만나서 그냥 에이..끄고 부케8짜리를 돌리러 갔는데 새벽 5시쯤이였나?? 진짜 안잡히다가 하나가 뙇잡힌거에요 나는 그냥 남는픽 서폿으로 레오나갔는데 정글이 자르반임 거기에 스킨?!이길래 렙을 물어봤더니 2라고 하더라구요 근대 본캐도 없이 갓만든 새내기! 실력은 ㄷㄷ... 좀 가르쳐줄까..싶어서 정글자르반을 줄줄이 진짜 서폿을 하는건지 교수를 하는건지 다 설명해주니까 오? 좀 적당히 잘하는거임 아쉽게 라이즈가 나가서 졌는데 적케이틀린이랑 나랑 줄줄이 설명하다가 같이 돌리게됨 ㅋㅋㅋㅋㅋ초보인 사람 가르쳐주자 싶어서 진짜 열정을 다해서 가르쳐주고 미드카타를 픽함으로써 전부 캐리까지 얘는 행복해하는거임 진짜 롤재밌다고 배우니까 할만하다고 ㅋㅋㅋ 그래서 방금까지 돌렸는데 하 베오베간 그 소녀는 아니여도 ㅠㅠㅠㅠ 돌리면서 여자길바랬음... 에라이 끝은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