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창조과학회는 사이비 목사나 그 나부랭이들의 사친회장이다. 과학은 커녕, 제대로 인문계열의 학문도 습득못한 일개 무식한 종교인단체로 모든 이치를 神觀을 통해 과학을 해석하고 대입시키는 산귀신들의 집합소굴이다. 사실, 과학적으로 결론이 나지 않더라도 그 뜻을 심히 왜곡하려는 쓰레기 인간들의 경향때문에 항상 시대적으로 바람직 스럽지 못한 결과들이 있어 왔다. 특히 한국사회에서 만큼은 타의 추종이 불허한체로 말이다. 다윈의 자연선택이론을 인정한 이후 의도적이였든, 아니든 산업사회에서의 사회적, 경제적,계층화를 정당화 시키는데 그러한 이론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여 과학의 진보와 사상을 후퇴시키는 일부 종교학자나 신자들이 이 사회에 가장 해독을 끼친자들이다. 그들의 목적은 한가지로 요약 될수 있는데, 그 중 기득권 취득에 대한 강한 집념이고 그러한 태도는 한국사회 악성구성원으로써의 직업윤리상 제일 떳떳하지 못함을 숨기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서구에서는 이미 다윈이즘의 대세로 창조설에 관한 연구나 업적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아예 믿지않는 사회가 된것이다. 그런데 유일하게 한국에서만큼은 1000만명이 이를 믿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인으로써 여간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더러운 존재들로 인하여 국제적으로 망신 당하는 사례가 있다면 이를 국가적인 사안으로 봐야 됨에도 불구하고 개독에 물든 망신꾼들이 정부 요직, 정치계, 사법부, 군부, 기업에 둘러 앉아 무식함을 세계적으로 홍보하는 꼴이니 세상에 이러한 국가가 어디 있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