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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조위, 활동 '연장' 아니라 '기간 보장'"
게시물ID : sewol_51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08 10:05:04
[오마이뉴스윤성효 기자]
2014년 4월 16일,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들이 있다. 사람들은 그들이 왜 돌아오지 못하는지, 왜 죽었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다.
'세월호 창원촛불'은 7일 저녁 창원노동회관 대강당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업사이드다운> 공동체상영회를 열었다. '창원촛불'은 세월호 참사 뒤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추모문화제를 열어오고 있다.
 
 
 '세월호 창원촛불'은 7일 저녁 창원노동회관 대강당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업사이드다운> 상영을 한 뒤, 세월호가족대책위 강승목, 김웅기, 권순범 어머니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 윤성효
 
 
 '세월호 창원촛불'은 7일 저녁 창원노동회관 대강당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업사이드다운> 상영회를 가졌다.
ⓒ 윤성효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7080921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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