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드랩퍼 - 시간속에 살아
브금에 첨부한 노래입니다. 헤어진 후 그 사람을 못잊고 혼자 추억을 회상하고 우리가 계속 만났으면 오늘이 몇일인지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공감되서 브금으로 넣었습니다.
2. 새드랩퍼 - 바람밖에는
가수이름부터 알수있지만 새드랩퍼 노래는 참 슬퍼요. 원래 내손엔 니 손이 있었지만 이제는 바람밖에 잡히는게 없구나..
3. 뷰렛 - 나는 외로움 너는 그리움
목소리때문에 싫다는 분들이 가끔있던데 가사말이 참 일품인 노래입니다. 시적인 가사에 멜로디에 취하기전에 가사말에 취합니다.
4.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
10때는 멜로디 좋은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어느덧 가사말이 더 눈이 가더라구요. 잔잔한 멜로디에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갑자기 생각나서 적다보니 몇개가 빠진 느낌이 들지만 다음에 생각나면 더 올리겠습니다.
고게에 올릴까하다가 역시 노래는 음게죠 !
헤어진 연인이여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