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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즌을 관통하는 분위기는
게시물ID : thegenius_51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어아어아어
추천 : 2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7 20:56:26
시즌1 : 은밀한 저택의 두뇌게임
일단 세트장으로 고급스런 저택의 느낌을 만들어 주고
각 분야의 정상급 전문가들을 비밀스런 초대장으로 섭외하며 추리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행해지는 암투"를 기본 컨셉으로 잡음.
 
시즌2: 정치인들의 진흙탕 싸움
게임의 대부분이 정치게임
그리고 내 파벌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익을 포기하고 부정한 방법을 써서라도 지킴.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진짜 선량한 정치인들은 견제에 찢겨 몰락하고, 살아남더라도 얼마 남지 않아 팽당함.
 
시즌3 : 능력자들의 훈훈한 사교클럽
다른 시즌과 같은 룰을 공유하지만 '사교클럽'이란 면이 극대화되어 아무리 잔인한 룰이라도 어느정도 훈훈함과 선을 지킴.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탈락할때에도 내가 탈락한양 같이 안타까워해줌
그러나 몇몇이들은 게임에 큰 의욕이 없음. 물론 인생을 거는 분도 계시지만
 
시즌1이 너무 잘만들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봤을때 불편함이 적고 훈훈한건 시즌3인듯 무엇보다 훈훈한 아영찡이 계십니다
아 시즌2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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