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홈에서 퍼온건데 심심해서 올려보오...
정준하의 태극기 휘날리며의 나쁜추억
저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나쁜추억 이있습니다
어느날이였어요 저는 친구가준 표로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있었어요
저는 영화를 보러 태극기를 들고갔었는데 근데 제옆에앉은 쪽바리녀석이 글쎄 일장기를 들고있었던것이예요 당황한저는 그 쪽바리에게 따졌어요 "왜 일장기를 들고오냐고?여기는 한국이라고"그런데 글쎄 그쪽바리 놈이! 이영화는  일장기가 필요하다면서 제태극기를 반쯤 찟어버렸어요당황은저는 동네에서 태극기를 파는 할아버지께 가서 제태극기좀 살려달라고 할아버지는 고칠수있다고 하였는데 그할아버지가 글쎄 너무 많이 찢어져서 고칠수 없다고 하였어요. 또 당황한 저는 "당신은 전문가인데 글럴수 있나고?, 전문가라는 이름을 걸고 책임을지라고" 하였지만 그만 태극기는 너무 찢어져 버려서 땅에묻어주기로 하였어요 그때 쪽바리놈과 싸울때 그놈들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긴걸 혼내줘서 원수를 갚기로 하것입니다. 그때 불쌍한 태극와 쪽바리들의 추억은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