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그릴스의 Man VS wild 프로듀서 Steve Rankin이
새 프로그램인 "Naked and Afraid" 촬영 중에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Fer de Lance"라는 독사에게 물린 사진이
4월 30일 베어그릴스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뱀독 상처 사진이 매우 혐오스럽기 때문에 글 끝 부분에 두었으니,
비위가 약하신 분, 임산부, 심장질환이 있으신 분, 식사 중이신 분은
뒤로 가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Steve는 아래와 같이 생긴 사람입니다.
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던 "Fer de Lance"는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다시 한 번 경고합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
임산부,
심장질환이 있으신 분,
식사 중이신 분은
뒤로 가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베어그릴스의 트위터 :"우리의 "인간대 자연" 프로듀서가 치명적인 뱀에게 물려 고통을 받고 있으며, 용기 있게 상처와 싸우고 있다."
이 녀석은 공격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뱀의 이빨이 부츠를 뚫고 물은 거라고 거라고 합니다.
허벅지 피부를 이식했다고 하며,
허벅지 피부의 일부는 발에, 나머지는 일부는 다리에 있다는 농담을 하는 거 보니
이제 걱정할 단계는 지났나 봅니다.
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물린 지 2시간이 걸려 병원에 이송되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독사 조심하세요.
발췌, 번역 : 오늘의 유머 "차익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