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장본인께서 보실지도 모르겟지만 대놓고 말은 못하겟지만..(사실 차단함) 여기서라도 말해야겠음.. 좀 예전 썰이긴하지만 롤게에 남녀 얘기 나와서 지금이라도 썰 풀어봅니댜
전 여자임. 톡노말 오인큐 돌리는데 한명이 친추를 함 머 친추야 괜찮음 근데 톡으로 말해도 될걸 따로 일댈을 걸음 몇살이느냐..나는 몇살이다.... 오빠라 불러라 목소리가 어쩌고 저쩌고... 그 외에도 무슨 여자 처음 본것 마냥 온갖 진상 소리를 다하고 전 받아주다가 도저히 이건 좀 그래서 장난이시겟지만 전 이런거 싫다고 햇엇음 자기가 싫냐느니 어쩌느니 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도 롤 들어올때마다 일댈을 걸음 근데 전 주로 게임중이라 대답해줄 여유없음 사실 칼답도 주기 시름 자기 생각 안 낫냐는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