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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노말하다가 기분나쁜 사람 만난썰
게시물ID : lol_214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쁘찡
추천 : 1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4/15 18:32:55
머  장본인께서  보실지도  모르겟지만
대놓고  말은  못하겟지만..(사실  차단함)
여기서라도  말해야겠음..
좀  예전  썰이긴하지만  롤게에  남녀  얘기  나와서
지금이라도  썰  풀어봅니댜

전  여자임. 
톡노말  오인큐  돌리는데  한명이  친추를  함
머  친추야  괜찮음 
근데  톡으로  말해도  될걸  따로  일댈을  걸음
몇살이느냐..나는  몇살이다....
오빠라  불러라  목소리가  어쩌고  저쩌고...
그  외에도  무슨  여자  처음  본것  마냥 
온갖  진상  소리를  다하고 
전  받아주다가  도저히  이건  좀  그래서
장난이시겟지만  전  이런거  싫다고  햇엇음
자기가  싫냐느니  어쩌느니 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도  롤  들어올때마다  일댈을  걸음
근데  전  주로  게임중이라  대답해줄  여유없음
사실  칼답도  주기  시름 
자기  생각  안  낫냐는  둥....

지금은  차단해서 보이지도  않고  말도  안  걸려오지만
솔직히  짜증  많이  낫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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