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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네킨★
추천 : 0
조회수 : 11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1/10 12:14:05
넓은 오지랍 덕에..
눈에 자주 보이던 사람들이
어느날 부터인가 좀 안보이면.
이 사람들 잘 사나 가끔 검색을 해봅니다.
그러다 가끔
탈퇴한 회원이라는 문구를 보면.
아 또 한사람을 이제는 못 보겠구나.. 하며
맘 한구퉁이가 쓸쓸해 집니다.
구로님은 군대간걸까..
원빈의몸종님은 이젠 좀 술 좀 덜먹을까.
머 이런저런 생각과 걱정..
떠나가신 그대들
언제나 웃음 가득하고 행복하시기를.
인연이 닿아 같이 지내주신 시간들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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