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설동힘드네요+간사한 사람의 마음
게시물ID : bns_51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멜6
추천 : 0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7/05 20:30:06
음 설인보패를 6개는 다모았는데
그중 4개만 최상옵이라
나머지 맞출라고 계속 돌고있어요.

원래 린검키울라했는데.검사 막튕이 너무 중독적이라
이걸 어케 홍문 3성까지 키우게 됐네요ㅎ
 
그런데 설동 전멸기 패턴이 넘 어려워요
열기흡수는 어떻게.하는지 완벽하게 알았어요
거긴 안죽는데.
문제는 냉기흡수 패턴..
저항기를 요래저래 써가면서 안얼어야 하지만.
이게 쉬운일이 아니네요ㅠㅠ
몇번을 연습해도 여기서 죽어요.
하트 철전충전이 아닌 옛날버전이었으면 큰일났을듯ㅋㅋ 

월석을 오늘 4개를 모으게 되었어요.
해무진 20개는 구했고.
내일은 백월검 10단계 만들겠네요.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한게
부유도에서ㅋㅋㅋ 우리 세력이 흥하고 있으면
아싸ㅋㅋㅋ 쟁 재밌네(잠수안타고 누가 고룡안에서 넘어트리고 죽으래서 그렇게 했음~)
이러고

안흥하고있으면 아짜증나 퀘템모아야 되는데--
왜 엔씨는 이딴걸 만든거지? 이러고 있네요

그런데 부유도 현 상태는 좀 문제인게 맞는듯해요.
필드던전이랑 쟁터를 섞어놨으니 이런일이 생기져
너무 노가다성이고
뭣보다 세력퀘를 해야 반드시 게임에 필요한 재료들을 얻게 만들어놓은건 제일 큰 문제인듯..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