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특히 그런거인지도 모르겠는데
사지도 않으면서 시식은 다 주워먹고 가는 사람들... 아오...
말이나 못하면 밉지라도 않지 이건 어쩌니 저건 어쩌니 하나는 입에 넣고 씹으면서 하나는 손에 들고
정말 이러지 맙시다. 상도덕이라는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