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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51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an★
추천 : 1
조회수 : 49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1/26 09:47:04
인제에서 근무한 징어인데
주말에 열씨미농구하다가 벽에 회색이붙어있는걸 발견함
가서 보니 나방같이생긴 거대한물체(날개접었는데 손바닥보다큼...)
야이건 죽여야된다 해서 돌을 위에서 떨어뜨려 내리찍음( 돌을 위로가져갈때까지 벽에서가만히있었음..)
돌과함께 자유낙하해서 쾈 찍혔는데
죽은줄알고 돌아서는순간 날개가 쫙 펴지먼서
'끼익!끼익!' 하는 소리를냄...
겁나무서워서 막 다 도망친 기억이나네요
장동민 썰 보고 급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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