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차마 방문하고 조문 하지 못했던 곳을 회사 퇴직 하고나서야 우여곡절 끝에 새볔에 도착하여 추모비 및 합동 분양소에서 인사 드리고 집에 왔습니다.
무척이나 이른 시간인 새볔 5시쯤 도착해서 안개만 가득해서 제가 이곳을 방문 했다고 인증 할만한 사진은 아래 첨부 하였습니다.
잊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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