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하면서 케릭키우는데 현제모습에 만족못하면서 던테기에 걸려있는데 현제 어디까지왔나 돌아볼려고 한번 올려봅니다.
득탬 어디까지 해봤나?
당시 헬벤은 무형검먹고 이계 날라다닐때 검신은 아무것도 없고 한기 13강띄운것만 있어서 재미없어서 무기팔고 막무가네로 헬갔는데 막판에 저게뜨더군요 그러자 대격변 먹어보고싶어서 그때부터 헬창인생 시작 되었습니다.
돈은끊없이 부어도 대격이 안나올무렵 주말에 어느때와 변합없이 헬을돌다 촹~하는 소리와 탬이 떨어지더군요 이때 느낌이 왔다 싶었는데
네 대격떴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크....
대격먹어서 리귀작한다고 돈없어서 앰블 도박했는데 1천만써서 저게떴습니다.
아직도 맞출탬이 많지만 현제 옜날과 달리 많이쎄졌네요 그럼 전 오늘도 헬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