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번 독도 관련 이야기가 많이 오갈때 글을 올렸다가 베스트까지 올라가는 행운을 누린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저번 독도관련 일때는 학문적으로 좀 진지한 구석이 있었지만 지금은 좀 감정적으로 올리려 합니다. 이승연 누드요... 남햏입장에서는 좋지요 지가 벗겠다는데 탁탁탁 소재도 생기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 문제는 이 여햏이 과연 위안부 할머님들의 입장이나 사정을 얼마나 알고 지가 그런줄 모르겠습니다. 아래 유머글에서 누군가가 인터뷰 올린것과 같이 이 여햏은 지가 뭘 한지도 잘 모르고 돈 준다니깐 찍었다는걸 말한것과 같이 이야기 하더군요. 연예인들 돌머리이고 나라가 어떻게 되든 관심 없는 사람들이라는건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이었지만, 사회 시사적인 문제도 아닌 모든 국민이 가슴으로도 느끼는 이럼 문제를 그렇게 모자란 지 머리로 해석하고 게다가 이승연 정도면 굳이 누드사진이라는 방법 이외에 방법으로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혹자는 표현의 자유라고 할 수 이겠죠. 좋습니다. 최소한 우리 오유인들은 그 표현의 자유라는 사진을 보기는 봅시다. 그리고 다시한번 더 욕하고 방법합시다. 단!!!!! 정말 명심해야 할것은!!!!! 절대 돈주고 보지 맙시다. 기획사 돈 10원도 못 벌게 해줘야지요. 좀만 기달리면 넷상에서 도는 공짜 사진 업청 많습니다. 절대 돈주고 보지 말고 크랙된것을 봅시다. 그리고 욕은 엄청나게 해줍시다!!! 오유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절대 돈주고 보지 맙시다. 크랙이 필요하시다면 크랙이 넷 상에 돈 후 제가 어떻해서든 구해서 오유에 올리겠습니다. 오유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