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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 징징대긴 싫지만.. 나도 자에픽이란걸 좀 머거보고싶다..
게시물ID : dungeon_510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이여솟아라
추천 : 1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2 01:09:13
수라,헬벤

그동안 합쳐서 4~5만장은 간거같은데..

검종류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도,소검,대검,광검..보고싶다..전설속의 무기들..

그러면서 남들 최종템은 정말 자주도 먹었네요.. 로오레,전여창,스오위,에어로드,마호빗등등 주로 스태프나 빗자루 총위주로 먹은거 같네요.
하지만 그것도 가끔이고 진짜 희안하게 두 케릭다 하의랑 벨트가 자주나오더라구요..

오늘은 2천장써서 다크고스하의 두벌을 먹었네요..
후...새드.....어깨나 상의같은 좋은것들 많은데 하의 벨트꺼져 제발!!!!!!!!!!

마폭상의 이런거 대격..

흐규흐규......

가끔 징징대고싶다..

난그저 노가다로 리버를 사서 써야하는 운명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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