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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대 싱글 앨범 최다 판매곡 - 헤엄쳐라 붕어빵
게시물ID : music_66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매와같이
추천 : 1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15 23:31:44

 

 

およげ! たいやきくん

子門眞人 / およげ!たいやきくん (1975) 作詞:高田ひろお 作曲:佐瀬寿一


每日 每日 僕らは てっぱんの

매일매일 우리들은 철판


上で 燒かれて いやになっちゃうよ

위에서 구워져 이상하게 되어버려


ある朝 僕らは 店のおじさんと

어느날 아침 우리들은 가게 아저씨와


けんかして海に逃げこんだのさ

싸움해 바다로 들어가 버렸지


はじめて 泳いだ海の底

처음 헤엄쳐 본 바다 속


とっても氣持がいいもんだ

너무 기분이 좋았어


お腹のアンコが重いけど

뱃속에 든 팥이 무겁긴해도


海は廣いぜ心がはずむ

바다는 넓으니까 마음이 설레어


桃色サンゴが手を振って

복숭아색 산호가 손을 흔들며


僕の泳ぎを眺めていたよ

내가 헤엄치는 걸 바라보고 있었어


每日每日樂しいことばかり

매일 매일 즐거운 일뿐


難破船が僕の住みかさ

난파선이 나의집이야


ときどきサメにいじめられるけど

가끔 상어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そんなときゃ そうさ 逃げるのさ

그럴 때는 그래, 도망치는 거야


一日泳げばハラペコさ

하루종일 헤엄치면 배가 고프지


目玉もクルクル 回わっちゃう

눈알도 빙글빙글 돌아버리니


たまにはエビでも食わなけりゃ

가끔씩은 새우라도 먹어야해.


鹽水ばかりじゃふやけてしまう

소금물 뿐이라면 불어버리니까.


岩場の陰から食付けば

바위의 그늘에서 달려들어 물었더니


それは小さな 釣り針だった

그것은 작은 낚싯바늘이었어.


どんなにどんなにもがいても

아무리 아무리 발버둥쳐도


ハリが喉から取れないよ

바늘이 목에서 빠지지를 않아


はまべで見知らぬ おじさんが

해변에서 낯선 아저씨가


僕を 釣上げびっくりしてた

나를 끌어올리고는 깜짝 놀랬어


やっぱりぼくはタイヤキさ

역시 난 붕어빵이야


すこしこげあるタイヤキさ

조금 탄 붕어빵이야


おじさん唾を飮みこんで

아저씨는 침을 삼키고


ぼくをうまそにたべたのさ

나를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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