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는 내내 친구들이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래요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해야 그 연애가 이쁜거래요 그래도 그런거 상관없다고 좋아하면 된다고생각했는데요.. 무관심한 사람을 만나서 좋아하고 연인이되고 꽤 오랜시간 만났는데 난 이사람이 계속좋은데 무관심함에 지쳐갑니다 좋은 선물을 사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사랑한다고 한마디 듣고싶고 보고싶다고 한마디 듣고싶고 내 걱정한번해주고 먼저 연락한번해줬으면 싶은데 일년가까이 만나면서도 한번 그래주질 않으면 역시 이건 제 짝사랑일까요 주변사람들이 아무리 말려도 나는 버틸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지쳐가는 절느끼면서 이제 그만 저도 마음정리하려고합니다 그냥 무작정 혼자 생각하다 내리는게 아니에요 그 사람이 좋은만큼 저도 어떻게든 둘이 해결하고 싶어서 제 이런 마음상태 애인이랑 많이 이야기해봤지만 어떤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울면서 말을해도 아무말도 돌아오지않네요 그저 옆에두기 편했을 뿐인가봐요.. 이젠 그만 좋은 사람만나고싶어요 안아프게 사랑하고 싶네요 그사람도 진심으로 좋아할수있는 좋은사람만났으면 좋겠어요 새해첫날부터 우울해서 한번 써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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