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는데
오랜만에 고객한테 전화와서 통화하다가
고객의 따님이 저한테 초등학교땐가 고객과 처음 상담을 했었는데
이제 성인이래서 헉 하고 자세히 생각해보니
위에 덕질하던 애들이랑 또래....
현타 씨게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