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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대했으면..
게시물ID : muhan_51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islunar
추천 : 1/5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4/16 12:46:26
무한도전의 팬들 중 일부는 예능프로그램의 팬을 넘어 엄청난 충성심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 때문인지 감시자의 역할까지 합니다. 
일종의 빗나간 소유욕?

갑론을박이 한창중인 장동민 하차건을 제외하더라도
저는 식스맨 특집을 보며 필터링된 4명 중 누가 되더라도 괜찮겠지 싶었습니다.
단순히 5인 체제가 불안해보였고, 기존의 5인이 새로운 1인을 어떻게든 시간이 걸릴지라도 살려줄꺼라 믿었거든요.

현재 거론되는 광희가 식스맨이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즐기며 시청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열린 마음으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대했으면 합니다.

형돈이가 얼핏 밝힌 엄격한 도덕적 잣대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줄수 있는 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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