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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까진 아니고 일단 식사개선중입니다.
게시물ID : diet_12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김총장
추천 : 0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16 01:15:57

보통 선식+저지방우유로 하루중 두끼를 먹구요. 한끼는 두부반모/오리엔탈드레싱 + 밥2/3공기(보통밥공기크기) 이렇게먹구있습니다.

이런걸 똥게에 올리는게 맞는거같긴한데... 식사조절을 한 다음날부터 응아색도 황홀한 황금색을 띄고있습니다. 영롱한 황금색이요.

골드런

 

암튼 현제 170 / 86입니다.  옛날과비교하면 110>75까진 빠졌는데 이건 거의 죽어갈때였고.. 작년평균 83이였는데 학교다니니까 뿌악뿌악해버리네요.

 

이전식단은.. 식단이라고 부르긴 그렇고 그냥 매끼식사에 고추장+김치등이 거의 매일들어갓고, 시간도 들쭉날쭉했습니다.

마트가서 치느님 할인예배중이면 저녁먹었어도 사서 먹었구, 육류를 특히 자주먹었던것같습니다.

밥은 거의 2공기미만정도로 식사를 점심/저녁으로 두끼했습니다. 운동은 안했구요.

응아색은 끓어오르는 붉은색/녹색이였습니다. (녹색은 왜나왔는진 모르겠습니다. 네.)

 

식조절 7일차인데 몸무게는 거의 1년만에 재본거라 이게 빠진건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일단 응아만으로 행복하네요.

 

응아얘긴 여기까지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응가

 

롯데마트에서 통큰두부를 살려고하면 매번없더라구요.. ㅠ 1kg에 1500원인데.. 다른데서 사기는 금전적으로 아깝기도하고

전에 허벌쉐이크나 다이어트 보충제에 대해 물어보니 신용도/가격때문에 안좋다고하셧는데.. 이게 근본적으로 왜 안좋은지는 얘기를 안해주셔서

닭찌찌살도 매번 사먹기엔 부담되고, 그렇다고 집에있는반찬과먹자니 고추장+김치+장아찌등등 .. 맵고짠음식만 가득합니다.

지금먹는 선식도 괜찮긴한데, 선식은 그냥 곡물을 갈아서 마시는거고 쉐이크는 영양배분+포만감등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잖아요

 

솔직히 선식보다는 그렇게 약물적인요소(가르시니아등등..) 면역력이 생기는제품말고

포만감+영양분배가 고르면서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제품을 먹으면서 조절해보고싶네요 ..

아니면 두부말고 저렴하면서 오래보관할수있는 채소나 기타 음식이있는지!

 

고로 결론은 식사량을 평소먹는것보다 50%정도 줄이면서 육류는 별일없으면 안먹고있지만

좀더 영양성분과 식사량대비 포만감을 위해서 제품이나 음식을 추천받고싶다는 말이여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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