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은 외국의 한국 대사관에 파견 형식으로 항시 있는거로 아는데...
만약에 이런 파견 형식의 업무를 핑계로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이 농후한 직원들이 외국에 나가 있다면...혹은 나간다면...
지금도 묻히고 있는 이 사건 완벽히 묻혀버리는거 아닌가???
경찰이 수사의 결론이 잡혔으면, 이건 어떤형식으로든 출국금지 해놔야 하는거 아닌가??
졸~~라 뭔가 모든게 늦은 감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