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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음주 권유에 자가격리 직원 출근 지시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게시물ID : corona19_5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4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17 06:31:01
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의 이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근무해 자가 격리를 해야 할 직원들에게 출근 지시를 하고 임신한 직원에게 음주를 권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직원들을 폐쇄회로(CC)TV로 감시하고 자녀의 청첩장 제작 작업에 동원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새마을금고에서 잊을 만하면 직장 내 ‘갑질’이 발생하면서 제대로 된 내·외부 감독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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