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꾸울잼
처음접한게 2002년 월드컵할때 여ㅆ는데 벌써 11년이 지낫네요
2005년때 광안리결승전때 열광하던때도 엊그제 같고..
올해 휴학하고 군대가기전에 미국 친척집방문중 친척형이랑 며칠전 열린 mlg에 가서 이승현vs이영호 결승전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자날 군심 지르고 하고 잇습니다
브루드워 때는 테란만 주구장창 팟는데 군심에서는 프로토스가 꾸울잼 이더라구요 대박임 ㄷㄷ
특히 스카이토스 괴랄해요 역장 치는것도 재미나요 oracle로 일꾼잡는재미도잇고
일단 방송도 열심히 보고 빌드연구도 쫌 하다가 래더게임을 뛰어야 겟네요..
자날 군심 캠페인 아주어려움으로 꾸역꾸역해서 깨고 해도
한국섭에서는 그냥 브론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