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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쓰레빠같은 안녕하세요를 본게고민
게시물ID : gomin_662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냐냐
추천 : 4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16 05:14:09
아. 잠을 깼는데 퍼뜩잠이깨버렸음
밤에 본 안녕하세요 유부남인지 총각인지남편생각이나서.

뭍여자들과 수시로채팅
주말엔 클럽행
자기 외모꾸미기에 열중하고 쌍수하려고 돈도 모으고있다는 남편스토리가

다른여자들과 스킨십안하니까 떳떳하다는 남편의 뻔뻔함이
매형과 클럽다니면서, 누나가 걱정이많다고 편들어주는 처남의 개념없음이..
아..열받네..

아내는 타지로시집가서 친구하나없이 아들콤보 키우느라 육아의 격무에 시달리고있는데...
심적인 고통을 더해주는 남인지 남편인지분이..

다른여자랑 몸을 섞지않아서 바람이아니라고주장하는 파렴치한 분아
그대의 잘못은 바람피는것보다 아내를#방치하는데에 있다.

아기를 왜낳았냐
이혼하지말라고 아기낳았냐
아기가없었으면 당신은 벌써 로그아웃당했다.

단지 새사람사귀는게좋아서라고 주장하며 아내를 바보취급하는 똑똑한 남편분아
정말사람이좋으면 남자를사겨라
새여자사귈생각에 빠져있는것 자체가 마음의 음란이다..

결혼4년차라고했는데...아들이 4살이면 이미안다
아빠는 엄마가 자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더 사랑한다는거..

만회할기회가, 시간이 안남았다
아이들에게 인정못받는 아빠로 외톨이로 다른여자들에게인정받으려고 전전하는 쓰레빠같은인생으로 겉돌고있는 생활이 만회가 안될것이다.지금정신차리지않으면...

아.... 안녕하세요에 나오는것까지는 좋다해동패널들은 왜 제대로말을못하고 넘어가는거냐..

뭐가애매하고 뭐가 대체 괜찮다는건지 납득이안가서 자다가도 분통이터진다..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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