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단결된 의지 발현’, ‘하늘이 부여한 불가침의 권리인 저항권의 표출’
이런 식으로 시민혁명 다이스키! 하면서 무언가 환상을 가지고 바라봤는데
요즘은 그냥 사회에 쌓인 스트레스와 불만을 표출하는 미개한 방식으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나이를 먹으니 로망이라는 게 사라지나봐요 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