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일만에 여친과해어져 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채 나는 오랜만에 백화점을 가족과갔음 이것도사고 저것도삼 기분이좋았음 똥이마려움 엌ㅋㅋ 나좀 화장실좀 맨끝칸을들어갔음 그런데 똥을 싸다보니까 치질이 걸린걸 알게됨 AH......... 열심히 30분 동안 투쟁을하고있었음 비대도하고 힘도 열심히주고
그런데 청소아주머니가 들어오심 그래도 계속 똥을쌈 아주머니 왈 '총각 뭐하는겨 똥을 얼마나싸길래 안나와' 뭐여이게.....어떻게알앗지.. 그런데 옆칸변기로 올라가셔서 하는것이....
왘!!!!!!!!!!!!!!!!!!!!!!!!!!!!!!!!!!!
으ㅓ????!!!!!!!?!?!?!?!!?!?!?
나는 진짜 귀신이라도본것처럼 옆으로쓰러짐 근데 똥이 변기에 싹........묻..... 음.... 아예 변기에 다묻음 AH......... 이게무슨일이요......... 아주머니왈'총각 수고좀 해야것어 헐헐허하하ㅏㅎ하' 어디로가야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