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하는데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침대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옆에 오더니 냐앙 냐앙 하네요...
머리 쓰담 쓰담 해주니까 옆에서 자는중...-ㅅ-;;;
곰을 분양 받아 온건가...넉살이...ㅎ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