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자전거 도로 한가운데서 담배 피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피하다가 넘어졌습니다 서로 부딪힌 건 아닌데 사람을 피하려다가 자전거가 미끄러져 8로 떨어지면서 팔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수술을 해야 되는데 너무 억울해서 질문 남깁니다. 자전거 도로에 한가운데서 서서 담배 피우고 있는 사람을 피하려다가 사고가 난 건데 그 사람 책임은 하나도 없을까요? 경찰에 신고해서 그 사람 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보험 청구할 수 있을까요?
이미 몇일 지난 글이라서 다른 분들이 보실거 같아서... 국내는 거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다 보시면 됩니다... 유명한 한강자전거도로 조차 보행겸 자전거 도로입니다.. 글쓴분이 자전거 전용도로라고 해도 담배핀 분을 치였다거나 그분이 놀라서 쓰러졌으면 그분 치료비와 생활비까지 다 물어줘야 합니다. 무단횡단하다 사고 나도 자동차 보험에서 전부 물어주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