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게의 자랑~ 동게의 보물~ 미래 대통려엉~
엘자 엄마에요~~~ v^ㅅ^v
저 아래 게시글에 있는 앙뚜 언니 에요 ㅋㅋ 친언니는 아니지만 ........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고양이 이름 잘지은것 같아서 넘 뿌둣하네요 ..
친척네 동네 아주머니께서 집에서는 못키우시고 빌라 지하에서 키우던 냥이들이 새끼를 낳아서
여차저차 한마리 데리고 오게 되었는데 ㅋㅋ 그게 엘자네용 ~
입양 첫날.. 저랑 눈을 마주치더니 뻘줌했는지 어색하게 미소를 짓고서 그대로 잠들어버림.
편히 잠드소서...
2개월때 데리고 온건데 폰을 바꿔서 어릴적 사진이 지금 없네융? 우왕 커짐.
닝겐. 뻐큐 맛 좀 볼텐가 ?
자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ㅗ
어서오ㅏ~ 이런 고양이는 처음이지 ?
" 나 허 나가허 네게 하제 쩨쩨 마아거 "
- 나 턱 나가써 닝겐 사진 찍지 말라고
정직하고 바른자세 증명사진
뭐여 시방 지금 나랑 해보자는겨 ?
" 셀카는 이각도로 찍는거고, 뿌얗게 해야 잡티없이 이뻐보임 "
●ω●
배경화면 여자1+앙뚜
넌 너무 까칠해 엘자-_-.......이쁘면 다냐 ?
ㅋㅋㅋㅋㅋ 오유인들은? 핑쿠 젤리를? 좋아한다쥐 ?
웃찾사 재밌다니까요?ㅋㅋㅋㅋ
- EMIYA MULZOMDAO
간식달라고 앉아서 징징대던 엘자..
뭐라고 끝맺음을 하지 ? 어떡하지 ?
다음엔 앙뚜+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