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한다고 글 올리자마자 문자로 참여는 못하지만 응원하겠다고 했던 사람 기억나냐?
스턴왕때 1만원 입금했다가 고삐리가 먹고 날랐다고 해서 빡치긴 했지만 만원이니까
그냥 똥밟은셈 치고 지나갔었는데 또 오유에 이번에도 먹고 날르려는 중학생 새끼가 있으니까
이건 안되겠다
25세? 참나 동갑이라고 깍듯이 대해줬더니 사실 중학생이라고?
그리고 니새끼 해명글 올리는데 영수증이랑 통장내역 자꾸 안올리는거랑 자기 해명글에 와이브로님
예전에 쓴 글 캡쳐해서 이분 이런사람이다 라고 디스하는거 보고 결심했다
부모님이랑 같이 만날준비하고 내돈 4만원 돌려준다고 어쩌고 빌어도 소용없고
삼자대화던 사자대화던 그딴거 신경안쓰고 캡쳐해둔거 모아다가 오늘 제출한다
일단 만나자 씨발아
그리고 후원자라고 하자마자 끊고 전화 안받고 버티는것도 참 싸가지 없다
이제 똥글 안쓰고 우리끼리 해결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