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뾱뾱이가 나타났다!
뾱뾱이 안에는 거대한 크기의 박스가
ALTER 아스카입니다!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가격 14만원,
중고는 프리미엄 붙는중
거두절미하고 박스에서 꺼냄
살포시 꺼내드렸습니다.
특유의 짜증 묻어나는 눈매가 포인트
역시 아스카는 눈매가 사나워야죠.
딱 노려보는 눈빛
화질이 안 좋아서 좀 안나왔는데
응딩이가 이쁩니다.
다른 파츠로 교체
여기서는 저 머리의 플러그가 있어서 좋아요.
눈빛도 조금 순함
아까 모자쓴 건 안찍었지만
머리결 표현도 디테일합니다.
응딩이가 이뻐요.
조형사가 응딩이에 모든 혼을 쏟아바친 듯.
실제로 보면 광택이 나서 만지는 것도 실례 같음..
단체컷
이번 알터 아스카는 14만원이라는 거금임에도
이전 료우기 시키 정도의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바닥 지지대에 잘 맞아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
그건 단점도 아니잖아
14만원 값하는 피규어입니다.
조형, 도색, 연출 모든 면에서 완벽합니다. 가격 빼고 다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