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롱 !
..더럽♡
2. 중간에 중환자실 지키는데,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라는 노래가 떠올랐........;
싸움하면서 제 망상은 깨졌..!!
3. 왜 김사부가 동주를 한번에, 너무 쉽게 알아봤나 했더니ㅠㅠㅠ
아예 알고 있던 아이었..ㅠㅠ 아무래도 지켜야할 아이가 동주였을까요 ㅠㅠ?
그 수술 왠지 김사부가 안 했을 것 같은 기분?
아님 했다면 도원장이 협박을 했나?!
아니면 그 수술이 장현주의 수술과 얽혀 있는 걸까요?!
장현주 2002년도 일이라던데=ㅁ=
(수간호사님께서 2002년 겨울에 김사부를 알게 되었다고 하셔서 =ㅁ=;;)
그래도 예고편 보니 잘 풀어낸 듯이 같이 걸어가네요;ㅛ;...
오늘 제일 큰 사이다는 메렁-ㅠ-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