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여름에는 공포게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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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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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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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 슬슬 여름도 끝물.. 아마도 이게 공포게임 시리즈의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동안 제가 올렸던 공포게임들 중에는 그다지 무섭지 않은 것도 있었고, 충분히 무섭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있었을 겁니다.

가장 먼저 베스트에 갔던 the insanity 2 가 그랬죠. 사실 전 첫 번째 방에서 얼굴 궤뚫려 죽는것에 깜놀해서 그 뒤로 진행못했습니다;

그리고 free icecream. 사실 이게 베스트에 가기에는 조금 공포로써는 부족한 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아동범죄를 다루는 것을 제외하고 그다지 무섭지도 않은 소재였으니까요. 하지만 글쎄요, 그 때가 한참 범죄가 문제가 되던 때였던걸까요?

여하튼 14편은.. FAIL 이었군요.

이 작품은 THE HOUSE 시리즈를 제작했던 SHINTAI STUDIO 에서 제작한 만큼..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름이 저게 맞던가..)

플레이스샷..

신발.. 시작부터;;

http://www.gameshed.com/Scary-Games/The-Halloween/pla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