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짝궁이 전학을 가서
여자얘가 내 옆에 앉게 되었는대
남자가 아니여서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왠만하면 남자랑 같은 짝하고 싶은대
원래 남자랑 같이 짝을 해봐야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대인관계도 잘돼고 연애도 잘하게 됐잖아요?
그런대 여자가 와서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요번 달까지는 참아야 겠어요
참고로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