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newsview?newsid=20140512060604632
북한강아파트 주민은 "이만큼 고생시켰으면 뭐라도 고쳐주고 하면 좋은데 아무것도 안해줬다"며 "그래도 우리는 약자니까 아무말 못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주민은 "국제업무지구 초기에 아파트 게시판에 대출 9억원까지 준다고 써붙여 놨었다. 그래서 실제 8억~9억원까지 대출받은 이들도 있는데 지금은 다들 껍데기만 남았다"고 지적했다.대림아파트 주민은 "거기 OO집은 5억8000만원에 아파트를 내놨는데도 팔리지 않더라"며 "서울시가 이촌2동을 버렸다. 우리에겐 고작 반대문구에 페인트칠 해주면서 길거리는 잘만 뜯어고친다"고 비판했다.
잘 되면 이명박 덕분, 오세훈 덕분. 시대판단을 잘 한 지들 덕분.
현실성 제로의 사업에 혹해가지고 팔랑팔랑 거리다 무일푼으로 나앉게 생겼으니까 까는게 박원순.
사업권한은 코레일에 있는데 대고 욕하는건 엄한 서울시청.
이번 지방선거에 새누리당 후보 찍는다면서 남탓 남탓 '-'
인과응보거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