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교에서의 아르타니스(플레이어)와 차원장인 카락스의 모습입니다.
이제 저기에서 임무 선택을 하게 됩니다.
전쟁의회에서의 계승자 로하나는 프로토스 유닛 업그레이드를 돕습니다.
임무 하나 하나를 수행하면 자날에서 처럼 임무에 해당되는 유닛이 늘어나는 식이라네요.
지금은 거신이 플레이어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네요 ㅋㅋ
코랄에서의 '하늘의 방패' 임무네요. 거대한 미사일 포탑처럼 보이는데... 뒤에 전투순양함이 저 미사일 하나보다 작네요... ㄷㄷ
군심에서의 드라켄 파동포마냥 게임 자체에는 영향을 안 주는 구조물로 보입니다.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아둔의 창에서 궤도 폭격을 시전하기 전 모습이네요.
토르가 멩스크의 정예 부대마냥 검은 망치의 형색을 하고 있네요. 저 토르가 체력이 500이었으니 궤도 폭격 데미지도 그 정도겠고요.
잘 보시면 악령... 이 있네요. 악령은 스토리 상 토시 휘하에만 있을텐데, 의문점이로군요.
역시 '하늘의 방패' 임무 중이네요, 광전사가 새로운 아이어 광전사로 바뀐 모습이군요.
저 장치는 우주 정거장을 부숴지지 않게 하는 임무로, 안정화 장치라고 합니다.
영상을 보면 미니맵에 4개 정도가 표시되어 있는데, 시간 제한 내에 지키는 것이 임무 인 것 같습니다.
샤쿠라스의 모습이네요. 저 뒤의 장치는 자날 때 프로토스 예언 임무 중에서의 기록보관소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역시 지키는 임무인듯.
... 이 아니라 무기인가 봅니다. 마치 공허의 힘, 즉 황혼의 힘이 원천인듯 싶습니다.
아몬이 샤쿠라스에 침입하여 대모 보라준을 납치했고, 구출하는 임무가 '아몬의 도달' 임무라고 하는 군요.
저그가 프로토스 사원을 감염시킨 것으로 보이는군요...
아마 아둔의 창에서 궤도 폭격을 시전한 모습 같아 보입니다.
저 유닛은 혼종이긴 하지만 저그에 엄청 가까워 보이네요.
아이어의 모습 인듯 합니다. 흐르는 물에, 떠 있는 모선과 우주모함 등... 저게 황금함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임무 시작 전 로딩 화면일 듯 싶습니다.
프로토스의 새로운 모행성, 샤쿠라스인 것 같군요.
역시 임무 시작 전 로딩 화면일 듯 싶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코랄에서의 '하늘의 방패' 임무 시작 전 로딩 화면일 듯 싶습니다.
아르타니스는 맨 위에 보시듯 아닌 것 같고, 고위 기사랑 레이너인듯 싶습니다.
아마 저 행위는 죽은 병사의 눈을 감겨 주는 포즈겠죠. 트레일러 '망각'에서도 나왔고요.
뒤에 피라미드 같은 건물을 보건데 코랄인듯 싶습니다.
혼종과 맞서 싸우는 프로토스인 듯 싶습니다. 아이어 광전사와 고위 기사로 보입니다.
혼종이 저그를 조종 하는 듯한 모습이네요.
예전에 나온 혼종과는 좀 다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