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4월13일 사건현장~
게시물ID : soju_20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해와편견
추천 : 7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3/04/16 20:04:16

본 사건은 2013년 4월13일 18:00 이후부터 발생한 사건으로서,

주범(주최자)김모익명양을 필두로 , 외 8명(공범)이 가담함으로서  사건이 개요됨...

처음 만났을시....처음 보는 우체국을 작성자는 단번에 알아볼수 있었고..뒤를 이어

소소한행복및 점점 안생기나봐,msks,와 접선을 하여...사건의 발단이된 실내 포차에 들어가게됨..

자리에 착석과 동시에...주문을 하고 ...술과 기타 세팅거리를 우리가 직접 가져오는 와중...

원형 스뎅테이블 두개를 붙힌 우리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참이슬과 소주잔만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술게 횐 님들은 ...너무도 당연한듯 아무렇지않게 일잔들을 함..

   그  황량한 테블위로 술병과 술잔 이외의 그 어떤한 데코없이

이잔들을 하는 상황을 목격함.....(역시 술게 미친게이들구나...하고 넌지시 생각함....)

그렇게 시간이 흘러 멀리 광주서 오신 증암천님이 동행인(새끼오유인)을 한분 모시고 등장함.....

그뒤...그 자리 여성분 세분보다 미모가 출중한 함사세요(막딩이)가 출몰...내앞에 있던 우체국만 보다..

안구 정화가 됨을 느낌......

그렇게 분위는 좋고 시간이 흘러...새끼오유인님이 가시고....2차로 노래방을 감...

여기서 본 작성자는  지인의 부름을 받고 ..그 자리를 떠남....

그렇게 내 기억속의 한양 정모는 이게 다임....ㅠㅠ

 

허나...

본사건의 본질은....처음 모임을 가질때만 해도 오유인이라 asky를 외치던 분들이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러브러브 모드를 만들고 ..썸을 타며..심지어 탈영병이 쇄도하는 파국을 맞게됨..

이 사진의 사람들을 공개 수배합니다...

이름:우체국

나이:이십대후반으로 추정(실물은 삼말사초)

거주지:본가는 서울.천안에서 자주 보인다는 제보

 

이름:김모익명양

나이:삼심 초반(딱 그래 보임)

거주지:본가는 서울 수유이며.의정부에서 자주 목격된다는 제보.

 

위 두사람은 공개 수배 합니다...

죄명:주취 소란및  고성방가, 오유 솔로 부대 근무중 탈영(한마디로 둘이 정분났음)

외 별도 사건으로

이름:소소한 행복,msks

나이:삼십초반및 이십후반

거주지:한양으로 여기저기 막 출몰한다는 제보..술이 있는 어디든...

죄명:주취소란및 고성방가...미풍양속을 저해하는 풍기문란(외로워도 그러는거 아냐~~~)

나머지 인원들은  이모든 죄를 방조한죄~~~~

이 사람들을 목격하신분들은 국번없이 112혹은 가까운 경찰서나 군부대에 제보바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