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Hi, grief.
게시물ID : today_51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고래노래
추천 : 5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22 17:49:46

혼자 밥 먹을 때,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을 때, 

쉬는 날 밀린 집안일을 다 끝내고 이젠 뭘 할까 생각하면서 잠깐 멍하니 있게 될 때,  

웃고 먹고 떠들면서 놀다가 집에 들어가는 길의 적막함과 잠들기 직전의 고요함 속에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