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청평사 올라가는 길.... 산장에서 키우던 개임..
어찌나 순하고 얌전한지.....막~~데꼬 오구 싶었어요.......ㅋㅋㅋㅋ
정말 귀여워서 한참 레스링도 하고 ......
개껌 달라고 나한테 애교도 부리고...ㅋㅋㅋㅋㅋㅋ
아~~눈썹이 압권......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