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용자 페이지 링크, 직접 가 보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623666
회원가입 후, 마지막 4월 14일 글을 쓸 때까지 하루에 한 번씩 방문횟수가 꼬박꼬박 올라갑니다.
글이 별로 관심을 못 받은 것도 아니에요. 찬성/비공감 다 많이 찍혔고 댓글 숫자도 많다는 건 갑론을박이 이어진다는 의미죠.
그럼 이분의 리플리스트를 볼까요.
댓글이 없죠.
이상은 장동민 하차 선언 나올 때까지 꼬박꼬박 오셨고 이번 사건의 도화선이 됐던 글을 올렸던 사용자의 현 상황이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http://todayhumor.com/?muhan_49266 를 참고하세요.